자 이제부터 고생의 시작입니다.


우선 저희 총 세군데 업체와 연결하여 결혼식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번째 빌라를 대여해주는 업체,


두번째는 결혼식 인테리어를 해주는 업체,


세번째는 헤어&메이크업&포토그래퍼를 총괄하는 업체






이런 여러 업체들과 하나하나 연락하고


시간 잡는게 쉬운일이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그걸 영어로 해야한다는게 더 절망이죠..ㅠ







개인적으로는 왜 웨딩 플래너가 있는지 이번 준비하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더군다나 해외라면 저희는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다보니


답답한 상황들이 많이 발생하고,


그러다 보니 싸우게 될 상황들도 많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부분을 웨딩플래너가 커버해주는거죠.


대신 돈이 듭니다.




하지만 직접하면 돈을 아낄수있지만 준비할때의 스트레스가 있죠.


어느부분까지 돈으로 커버하고,


어디까지를 몸으로 뛸지는 잘 생각하셔야 합니다.


어디까지 할건지,


어디까지 포기할건지,


어디까지 신뢰할건지 등등


이런 부분 까지 잘 생각하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웨딩 플레너를 알아보고 싶으시면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해외 결혼식도 국내와 똑같은 방식의 플래너가 존재합니다.


개인이 하는 플래너가 있고,


업체가 하는 곳도 있습니다.


신뢰면에서는 업체에 맡기는게 좋겠지만,


아무래도 제일 큰문제는 비용이겠죠.



하지만 저희는 돈을 아끼기 위해 직접 준비했습니다.


자.. 이제 저희는 본격적으로 시작해보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어디서 할것인가 입니다.


일단 어디서 할지가 결정되야 이제 어떤식으로 장식할지


메이크업은 어디서 결정할지,


포토그래퍼는 어디로 할지,


등등을 결정할수있기때문에


해외에서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면 빨리 결정하셔야 합니다.


저희는


일본 오키나와 , 인도네시아 발리 , 태국 푸켓


이 세 곳중에서 고민을 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링크를 연결해 놓겠습니다.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 번외편 오키나와 결혼식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 번외편 발리 결혼식 (작성중)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 번외편 푸켓 결혼식 (작성중)



저희는 고민중 결국은 푸켓으로 결정했습니다.



우선 오키나와는 비용문제때문에 탈락했고,


그리고 발리와 푸켓으로 고민중에


발리가 제가 결혼할 당시 10월쯤 지진이 발생하고


인도네시아에서 각종 문제가 발생되어 결국은


푸켓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빌라 웨딩으로 계획을 잡았기 때문에


빌라 웨딩 관련하여 이야기가 진행 됩니다.


..


푸켓에서는 많은 업체들이 존재합니다.


구글에서


Phuket Wedding villa


으로만 검색하더라도 많은 업체들이 뜨죠.


저희는 총 3군데서 빌라를 알아봤습니다.







1. Airbnb


airbnb 는 개인의 집이나 공간을


임대해주는 방식의 중개 서비스 입니다.


보통은 여행다닐때 숙소잡는 방식으로 이용하죠.


하지만 이곳을 통해 빌라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사이트의 신뢰가 빌라의 신뢰도를 측정할수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사이트 자체가 신뢰가 있다보니


여기서도 많이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대략 일일 비용이 일일 50만원 이상으로 하면


빌라들이 나오고 직접 해당 집 주인에게


결혼식등의 이벤트가 가능한지 여부를 물어보시면 됩니다.



https://www.airbnb.co.kr







2. Tripadvisor





조금은 어색하실수 있겠지만 해외에서는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해외 여행이나 이런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빌라정보도 가지고 있기때문에 보셔도 좋습니다.








https://www.tripadvisor.com/





3. Elite havens




가장 듣보잡 업체입니다.


위에 두 업체는 주업이 연결해주는것이라면,


이곳은 직접 빌라를 관리하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중개가 아니라 직접 관리하는 곳이다 보니


다른 곳보다는 조금더 안정적으로 빌라를 구할수있습니다.





https://www.elitehavens.com



자 여기까지 숙소를 찾기위한 내용 정리였습니다.




 나머지는 다음편에서 이어 가겠습니다.


..



Made in Nimman, Chiang mai, Thailand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한 셀프 푸켓 풀빌라 결혼식 #1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준비한 셀프 푸켓 풀빌라 결혼식 #2



번외편


DIY 해외 웨딩 처음부터 끝까지 - 번외편 오키나와 결혼식 


푸켓에서 하루만에 만드는 맞춤정장&턱시도 도전기


여행을 기억할겸 이렇게 후기 남김니다.!



얼마전 회사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를 전전하다 프리일도

 쉬면서 방에 뒹글 뒹글 뒹글 뒹글 방에 무늬가 몇개인지 를 확인하면서 살다보니 낙이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 안하면 재미없게 살아야하는 운명인건가?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하면서 왠지 슬퍼지더라구요, 그래서 해외 여행 계획을 세웠드랬죠

 나는 일안하고 놀고먹어도 재밌게 놀고먹어!!

라고 스스로 말하고 싶어서 세운 생각이기도 하고말이죠~



우선! 여행을 떠나기전! 여행에서 무엇을 얻을것인가? 무엇을 느낄것인가 보단....



돈이 많이 없으니 아시아 쪽이면 좋겠고,  

돈이 많이 없으니 물가가 저렴한 곳이면 좋고,

돈이 많이 없으니 숙소도 저렴해야 할것이고,

돈이 많이 없으니 비행기값도 저렴해야할것이고,

돈이 많이 없으니..

돈이 많이 없으니..



 등등에 현실적인 생각이 발목이 잡더라구요

여행 다녀오면 무엇을 얻을수 있을것인가부터 그 값어치를 할것인가 등등

그러면서 비행기 티켓도 끊지 않고 하루이틀 지나가다보니

여행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자체가 없어지면서 하루하루 잊혀져 갔습니다




..


..


..


..


..


..


..



그러던 어느날!



 집에 들어오는길에 편의점에서 너무 맛있어보이는 맥주가!! 똭!!!


그래서 맥주를 확!!!! 잡고 한잔 촥!!!!! 먹고 기분좋에 집에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맥주를 한잔하다보니...기분도 좋아지고 전에 여행가볼까라고 생각도 들고....

그런생각에 컴퓨터를 켜고....인터넷을 켜고...땡처리에

 3일후에 출발하는 태국 방콕 발 비행기 티켓을 끊었습니다.....ㅠ_ㅠ


 찾아보고 알아보고할때는 3일 4일 계속 검색만 하다가 포기했는데

술한잔 먹으니 티켓끊는데 걸린시간은 5분....



빠름~♪ 빠름~ 빠름~ LTE 워프~ 올레~



 별 생각 없이요...기분좋아서 그만......기분이 좋아서...ㅠ










다음날 일어나서 .... 다른 비행사도 확인해보니 싼가격도 아니더라구요....아..된장!


 괜히 너무 빠른 일정의 뱅기를 잡았네..ㅠㅠㅠ


그래도 만약 티켓을 안끊었으면 가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에 조금은 위안을 얻고있습니다~~


 그렇게 별다른 준비도 없이 가서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지 등등 계획도없고


 태국말 영어 등등도 아무것도 모르고 쌩짜로 그냥 그냥 출발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혼자 다니는 여행이 가장 맞는듯 싶더라구요~


 걷고싶으면 걷고 먹고싶으면 먹고 자고(?)싶으면 길거리에서도 자고...ㅎ




 






* 인천 공항에 도착하면 해야할 일




탑승수속 -> 여행자 보험 체크 -> 핸드폰 로밍 -> 보안검색&출국 심사 ->비행기 출발위치 확인

 -> 쇼핑  -> 항공기 탑승 -> 출발




1) 비행기 탑승수속


 보통 출발 3시간전부터 비행기 체크인이 시작됩니다.


 체크인이 시작되면 A~Z 까지 표시되어있는 체크인 카운터를 찾아가서 체크인 하면 됩니다.


그런데 체크인 하는곳이 정~~~ 말크죠.


 찾는 방법을 몰라 하나하나 걸어다니면서 찾는경우가 있는데 ( 제가 그랬음. )


 체크인 카운터를 찾을때는 출발하는 비행기 편명을 확인하면 그옆에 체크인 카운터 알파벳이


 표시됩니다.





 아...이놈에 수전증...ㅠ


 보시면 우측에 W 이런식으로 표시되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러면 W 카운터에 가셔서 체크인 하시면 됩니다.







 2) 여행자 보험


 여행자 보험의 경우 사실 해도되고 안해도 되지만 해외여행에서 소지품 도난시


 도난당한 나라의 경찰에서 확인서만 받으면 일정금액 보상을 받을수 있고,


 상해등의 재해시에도 받을수 있어 해두면 좋습니다.


그런데 뭐 사실 안해도 상관없어요.~^^


 저 같은경우는 당일 공항에있는 보험사에서 했는데 6일에 1~2만원 선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3) 핸드폰 로밍


 핸드폰 로밍의 경우 저는 skt 사용자인데요,


 무제한 인터넷을 일 9,000원에 5일치를 끊어 35,000원 결제했습니다..내돈..ㅠ


 인터넷 안하신다면 필요없는 부분이긴 한데요...


 태국 wifi 존 정말 없어요..정말 절망임...그래서 무제한 인터넷 해도 3g 속도도 절망임....


 무제한 쓰고싶어도 속도가 안나와서 아무리써도 몇메가 못씀....ㅠ


 그래도 카톡 이나 생존신고가 필요하다면 로밍해 가야긋죠...






 4) 보안검색&출국 심사


 보안검사와 출국심사때는 사실 별 주의사항은 없는데요...


 출국장 입장시 여권을 보안요원에게 보여준이후, 


 가방을 바구니에 넣고,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등은 따로 넣어주셔야 하구요


 소지품도 다른 바구니에 넣고 검색대를 통과하시면 됩니다.


  


 5) 비행기 출발 위치 확인


 우선 쇼핑전에 비행기 출발 위치를 확인하는게 좋은데요,


 인천공항의 경우 입장후 바로 보이는 출발 지점과 레일기차를 타고 이동해야하는 지점


두군데가 있는데 레일기차를 타고 이동하면 다시 처음지점에 돌아오지 못한다니...


 만약 시간이 넉넉하다면 쇼핑 먼저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동후 위를 살펴보시면 112 와 같이 탑승구 위치가 보이는데 이 위치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남은것은 쇼핑!! ...이지만 저는 쇼핑을 별로 안좋아해서 구석에서 알람맞추고 

꾸겨져서 잤습니다.....zzzZ





그리곤 비행기 탑승후..또 잠..잠..잠...밥먹으라고 깨우길래 일어나서 먹고 또잠...잠잠..









 태국여행 내용을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출발전 이야기만 썼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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