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생존본능 2013.08.23 11:00
안녕하세요? 기린입니다.




본명은 서명보이구요. 이름외우기 어렵다면 홍명보를 기억해주세요.
서명보입니다. 하면 축구잘해요를 맨날 물어보셔서 미리 대답해드리겠습니다.
저 축구는 못해요.
축구실력은 명보형이 다 가져가셨어요..ㅠ




 0. 유년기

 저는 1985년 8월 22일에서 산부인과에서 태어났습니다. 산부인과와 얽힌 사연이 있는데,
 제가 워낙 말썽꾸러기라 6살때쯤 워낙 뛰어댕기고 날라다니다가 턱을 잘못찧여서
 혀의 70%가 절단되는 사고가 났었습니다.
 근처에 큰 병원이 없어서 제가 태어났던 산부인과에서 혀를 다시 봉합했었죠.
어릴때기억은 거의 없는데 그때 기억은 아직도 뚜렸하네요.
침대에 누워있는데 어머니께서는 계속 울고계셨던 기억과 지금 혀가 많이 짤려서 말려들어가려고한다
빨리 수술해야한다. 말을 못할수도 있다. 말못해도 괜찮다는 동의서를 써야 수술을 할수있다.
이런 이야기가 오고갔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아찔합니다.ㅠ

그래서 사실 지금도 혀가좀 짧아요...
태생이 짧은건 아니에요..ㅠ

이것 뿐만아니라 어린시절은 사고의 시절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사고가 많이 났었는데요,
교통사고도 3번 나서 팔도 뿌러지고 다리도 뿌러지고 두번정도 물에 빠져서 익사할뻔도 하구요.
평생 당할 사고는 이때 다 당한거같습니다.ㅠ
참 지금 생각하면 부모님이 고생 많으셨을거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같은 아들 낳을까 많이 무서워요.ㅠ 
딸낳을려고요..
귀엽고 토깽이같은 이쁜 딸 >_<



 1. 군대시절

사실 군대전 기억은 거의 없어요. 자의적인 선택이 억압된 상태에서 그냥그냥 물에 술탄듯(먹어봤는데 물에 술타면 맛없음.)
술에 물탄듯 흘러갔었더랬죠.
그러다 군대나 가자 하고 지원하고 입대하게됐습니다.




군대때는 맨날 군장매고 차량호 뛰어 올라간 기억밖에 없네요. 자는데 갑자기 비상터지면
군장싸고 산정상으로 뛰어오르고..  심장이 입으로 튀어나올것만 같았어요.ㅠ
그렇게 하루이틀 지나다 보니 급 늙었어요...ㅠ





군대가기 전까지만 해도 중학생으로 봐주고, 귀엽다하면서 주위 분들이 사탕주시곤 했는데..
군대전역후 아저씨 냄새난다며 저를 피하더라구요.ㅠ
다시 귀여워 해주세요오~~







전역하고 많이 연락한다던데...
초반에는 많이 연락하곤했는데 이제 다끊겼네요.ㅠ




그래도 병장달고는 재밌는 나름...뭐..추억할만한..군생활..이었던거같아요...ㅎㅎ



 2. 직장생활


군대를 전역하고나니 머리도 커지고 이젠! 내인생 내가 살거야!
나는 하고싶은걸 할거야! 라는 말과 함께 내가 가는 배의 길을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틀기위해
 대학교를 중간에 퇴사하고 자유를 찾아 떠났더랬죠.
이래저래 방황하다가 공부하고 개발 회사 입사, 어린나이에 회사에 입사하다보니, 동갑이나 동생보단 형누나들이 편해요.
회사생활하는 3~4년동안 동갑, 동생들을 거의 못보고 살았음.ㅠㅠㅠㅠㅠㅠ




그러다 보니 지금까지도 친한사람들이 저보다 8~10살 이상 차이나는 형들이세요.
과장 <-> 형 이란 말을 자주 사용하다보니 형한테 과장님이라고 하기도 하고 과장님한테 형이라고 하기도 하고..ㅎ
아직도 반말하고, 동생, 친구들에게 친하게 지내는게 어색하답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이 아주 많이요.
주로하는 주업무는 잠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다리를 빌려주기도 하고,



어디에 짱박혀서 잠을 자야 안걸리고 좋을까하는걸 연구한답니다.





ㅎㅎ 지금은 게임을 개발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삼성전자 모바일에 들어가는 UI 를 개발하다보니
IT 특성상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거의 회사에서 상시대기 하고 있다보니 집은 씻으러 가는곳이고
회사에서 잠자고 밥먹고 일하는 생활을 2년 넘게 했었네요.ㅠ


그러다보니 회사에서의 에피소드 많은일들이있었죠...ㅠ
한번은 철야하는데 제 동생을 발견했다며 형누나들이 친히 사진을 찾아주셨네요..

서명순입니다.




혹시 제 동생을 발견하면 저에게 연락주세요.ㅎ







지금은 내부 프로젝트를 돌리는 회사라 칼퇴의 생활화랍니다.ㅋ






3. 취미생활

취미는 보드타면서 구르는거 좋아해요.
앞구르기, 뒷구르기, 대각선 구르기등 각종 기술을 구사할줄 압니다...
절대로 못해서 구르는거 아니에요 기술이에요..




매년 겨울은 시즌권끊고 스키장에서 살곤했답니다.
하지만 아직도 굴러 내려온다는 못한다는 반전이...

그리고 이상한 짓도 가끔한답니다.
자전거 있을때 자전거를 타면 어디까지 갈수있을까?! 라는 생각에 무작정 자전거타고 대전을 가기도하고...
내가 뛴다면 몇 km 를 뛸수있을까라는 생각에 무작정 20km를 내리 달리기도 하고...
높은데서 뛰어내리면 어떤느낌일까 라는생각에 번지점프를 하기도하고...
뭐..이런것도 나름 취미라면 취미겠죠?;



4. 여행


 저는 사실 여행이라기보단 길 잃어버리거나, 당황스러운일들을 즐기는 편이랍니다.




무작정가서 열차 타서 한참왔는데 알고보니 반대편 열차를 타기도하고,





괜히 예상치 못하는 대중교통을 타기도하고..

그런 스릴을 즐겨요...
물론! 정상적인 여행도 좋아하고요.^^






 보통 혼자가면 쌩뚱맞은 짓을 많이하고, 누군가와 같이가면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여행을 하는편이랍니다.
요즘은 업무에 치여 조금은 더디긴 하지만 새로움을 추고하고 새롭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5. SwingScandal!





 이제, 스윙스캔들이라는 카페에 가입하면서 재밌게 사는거같아요.^^*
부족한 리더 잘부탁드리겠습니다. (^-^)(_"_)(^-^)(_"_)




쓰다보니 이상하게 길어졌네요.
오늘하루 회사에서 글만쓰다 끝났네요...ㅠㅠㅠ
다른 사람들에비해서는 너무나 평범한 삶을 살아와 조큼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었답니다.!

이상!





기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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