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생존본능 2012.07.16 17:11


 안녕하세요 서명보.. 아니.. 생존... 아니.. *-.-* 기린군입니다.

3주전 스윙댄스를 시작하기저만해도 주말이란 방구석에 무늬가 몇개인지,  천장의 무늬는 어떤패턴으로 이루어져있는지,
회사 욕을 안주삼아 형이나 친구들과 내몸의 수분과 알콜의 비중이 어느정도 되어야 내가 취하는지 확인하는 날로만 생각하고
살았는데... 어느덧 2주만에 주말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설레면서 살고있네요.
확실히 스윙댄스를 배우길 잘한것 같습니다.^^

 이번 2주차때 수업 이후부터는 멘붕이... 내머리는 이미 예술에 경지에 도달한 예술가마냥 몸짓을 하길 원하지만...
내몸은 안드로메다에 홀로서서 어깨춤만 추고있을 따름이고......
해머락(?)을 할때마다 나는 팔뤄에게 헤드록을 할뿐이고.....




정말 어렵네요..
그래도 친절한 벤자민쌤님 & 하리니쌤님이 하나하나 자세히 차근차근히 알려주시고 계셔서 비슷한 모양세라도
내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ㅠ 벤자민쌤님 하리니쌤님 감사합니다.(^^)(_"_)(^^)(_"_)


그리고 식사후 이어지는 제네럴 타임.
다른 기수 분들에게 폐를 끼칠수 없어서 28기 얼굴만 찾아 홀딩신청을 했는데요..
28기 분들 얼굴도 다 아는게 아니라 익순한 분들에게만 계속 홀딩 신청을 했는데 웃는얼굴로 받아주셔서 감사해요..^^

제네럴 하다보니 생각해야 할게 너무 많네요...

현재 패턴은 잘 진행되고 있는지..다음패턴은 무엇을 할것인지..팔뤄의 입꼬리는 올라가있는지..팔뤄가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팔뤄의 손을 너무 꽉잡고 있지는 않는지...팔뤄의 표정이 안 좋은지...팔뤄가 신나하는지...지금 음악은 클라이맥스인지... 음악의 박자와 내발의 박자는 일치하는지...내 표정은 웃고있는지...내 손은 떨고있지는 않은지...내가 당황하고 떨고있는것을 상대에게 들키지는 않았는지....나는안드로메다에 있지는 않은지..

아악!! 멘붕....알갸더랴ㅣ너랴닝런ㄷ미댜런아러냐림ㄴ야러ㅑ딤알@##$@#ㄲㄸㅉㅆ#$^ㄶㄶ엮^*ㅣ%ㅁ


 하지만 무언가 집중해서 땀흘렸던게 언젠지 기억도 안났는데... 노랫가사 마냥


영화에서처럼 짜릿한 반전은 기대하지 않아 
그저 내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한번쯤 가고 싶을뿐 
땀에 흠뻑젖은 채로 쓰러질듯 숨차고 
-뭔가 해냈다는 뿌듯함에 한바탕 웃고 싶어 
제이레빗 -Jump♪

무언가 집중하고 땀흘리는 느낌이 참좋은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오전내내 후기만 쓰네요..;;;;ㅋ;
어쨌든 결론은 너무 재밌네요.^^ 주말이 기대되요~
주말에 뵈요~!!!


도야지 도우미 누나님 - 거울보고 춤추는 타임에서 완전 멋쪘어요!! 완전 짱!


민군 도우미님 & 아이린 - 제네럴 타임때 추시는거 봤는데 진짜 잘추시더라구요..

 몸이 가볍다고 해야하는건지 너무 부드럽고 자연스럽게...ㅠㅠㅠ

 저는 언제쯤 잘출수있을지..아흙!




 전[출처] plsadf제이레빗 - JUMP

p (김동률 JUMP COVER)|작성자 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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