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생존본능 2016.11.24 19:21




“갑자기 아무런 이유도 없이 슬픔이 북받쳐서 그만 엉엉 울고 말았어요. 이러다 미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론드로, * 50세.

“아침에 일어나 보면, 집 안이 엉망이지요. 뭐가 어디 있는지 찾을 수도 없고요. 여러 해 동안 척척 해 오던 일이 지금은 너무 힘게만 보여요. 도무지 왜 그런지 알 수가 없어요.”—한타, 55세.

이 여성에게는 병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은 갱년기를 겪고 있습니다. 갱년기는 여성이 살면서 거치게 되는 자연적인 변화 과정이며, 생식 기능이 끝나는 때입니다. 혹시 당신이 여성이라면, 이 시기에 다가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이미 갱년기에 접어들었습니까? 어떤 경우이든 자신과 주변 사람이 갱년기에 대해 더 잘 알수록, 이 시기에 따르는 어려움을 더 잘 이겨 낼 수 있을 것입니다.

폐경기

폐경기(폐경 이행기)는 폐경으로 이어지는 기간과 폐경 자체를 포함하며, 흔히 갱년기라고도 합니다. * 하지만 일반적으로 갱년기라고 하면 폐경 전후의 변화 과정 전체를 가리킵니다.

대부분의 여성은 40에 갱년기가 시작되지만, 60가 돼서야 시작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우, 생리가 중단되는 일은 점진적으로 일어납니다. 이 시기에는 호르몬의 생산이 불규칙해지기 때문에 생리 불순, 부정기 출혈, 생리 과다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흔하지는 않지만, 어느 날 갑자기 생리가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폐경기 지침서」(Menopause Guidebook)에서는 이렇게 기술합니다. “여성마다 폐경기 증상이 다르다. ··· 가장 많이 나타나는 폐경기 증상은 안면 홍조(또는 일과성 열감)이다.” 안면 홍조 후에는 오한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들 때문에 수면에 문제가 생기고 기운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이 불편한 증상은 얼마나 오래갑니까? 「폐경기」(The Menopause Book)라는 책에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일부  여성은 폐경기 즈음에 한두 해 동안 몇 차례 안면 홍조를 경험한다. 하지만 여러 해 동안 이 증상을 겪는 여성도 있으며, 극소수는 남은 생애 내내 이따금씩 안면 홍조를 경험한다고 말한다.” *

또한 호르몬 분비가 일정하지 않다 보면 우울증과 감정의 기복이 생겨서 걸핏하면 울 수도 있고, 집중력 저하와 기억력 감퇴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한 여성이 모든 증상을 다 겪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폐경기」 책에서는 말합니다. 실제로, 어려움과 불편한 증상을 거의 겪지 않는 여성도 있습니다.


극복하는 방법

생활 방식을 조금만 바꿔도 불편한 증상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흡연자라면 담배를 끊기만 해도 안면 홍조가 나타나는 횟수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여성은 안면 홍조를 일으킬 수 있는 술, 카페인, 자극적이거나 단 음식을 덜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 등 식습관을 바꿈으로 유익을 얻습니다. 물론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잘 먹는 것도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는 것도 갱년기 증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운동을 하면 불면증이 완화되고 기분이나 뼈의 강도나 전반적인 건강이 상당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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